St. Gregory Palamas, 1296~1359
“하나님이 불가해한 존재이어서 하나님을 볼 수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을 볼 수 없다는 것이라고 그는 가르친다. 헤시키아 수도사들이 명상을 통하여 보는 다볼산의 빛은 하나님의 본질이 아니라 하나님의 에너지라는 것이다.”
St. Gregory Palamas, 1296~1359
“하나님이 불가해한 존재이어서 하나님을 볼 수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을 볼 수 없다는 것이라고 그는 가르친다. 헤시키아 수도사들이 명상을 통하여 보는 다볼산의 빛은 하나님의 본질이 아니라 하나님의 에너지라는 것이다.”
You are currently browsing the der Geist weblog archives for the day Wednesday, April 3rd,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