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불가해한 존재이어서 하나님을 볼 수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을 볼 수 없다는 것이라고 그는 가르친다. 헤시키아 수도사들이 명상을 통하여 보는 다볼산의 빛은 하나님의 본질이 아니라 하나님의 에너지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