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에게 간단명료하고 정확한 명령을 내려야 한다. 또 부하직원이 납득할 수 있도록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상사에게도 업무에 대한 보고를 자주 해야 한다. 대부분 윗사람들은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궁금해 한다. 상사로부터 추궁당하거나 야단맞을까봐, 시간이 없어서, 윗사람이 무서워서 보고를 회피하는 것은 직무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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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day Saturday, March 31st,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