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설문 결과, 본받고 싶은 실·국장급에서는 설세훈 교육복지정책국장이 338표 중 56표(16.6%)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주명현 기획조정실장과 최은옥 고등교육정책관이 함께 선정됐다. 본받고 싶은 과·팀장급에서는 배동인 교육기회보장과장이 1위로 뽑혔다. 강정자 교원정책과장, 김도완 고등교육정책과장, 송근현 대입정책과장이 함께 꼽혔다.”
“어느 식물학자가 나팔꽃 봉오리에 24시간 빛을 비추어 보았다. 그런데 꽃이 피지 않았다. 무엇이 부족했기 때문일까? 나팔꽃에게 부족했던 것은 바로 어둠이다. 나팔꽃이 피려면 아침 햇살을 받기 전에 밤의 냉기와 어둠에 휩싸이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히스이 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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