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4년 링컨 대통령에게 한 일행이 방문합니다. 그들은이 링컨에게 “주님이 우리의 편이기를 바랍니다”라고 축복하였습다. 그러자 링컨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는 거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 문제에 대해서 전혀 우려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항상 옳은 자의 편에 서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와 이 나라가 주님의 옳다고 생각하시는 편에 서도록 하는 것이, 내가 항상 두려워하고 기도하는 내용입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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