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rch 3rd, 2014

March 3, 2014: 1:05 am: bluemosesErudition

말라기서는 죄에 둔감해진 이를 조명한다. 죄란 무엇인가. 그리고 각성은, 죄죽임은 어떻게 전개되는가.

* “Produce fruit in keeping with repentance.”(Matthew 3:8 NIV)

: 1:02 am: bluemosesErudition

Cable tie, Access floor, Embo coating

: 12:55 am: bluemosesErudition

Q. 의사는 확진검사 없이 타미플루를 처방해줬다. 꺼림칙한데 먹어도 되나.

A. “의사가 임상적 판단으로 타미플루를 선제적으로 처방해줬다면 먹는 게 좋다. 타미플루에 내성이 생기는 것은 너무 오래 복용하거나 복용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먹는 도중 중단하기 때문이므로, 성인 기준으로 5일간 하루 2번씩 복용하면 내성은 생기지 않는다. 복용 도중 증상이 사라져도 몸에 바이러스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복용법을 지켜야 한다.”

Q. 소아도 똑같이 용법을 지켜야 하나.

A. “그렇다. 13세 미만은 소아용 항바이러스제뿐 아니라 성인용 타미플루를 잘라 먹어도 되고, 7세 이상부터 13세 미만 소아는 다른 항바이러스제인 릴렌자도 투약 가능하다. 1회 복용량은 체중 15㎏ 이하는 30㎎, 15~23㎏은 45㎎, 23~40㎏은 60㎎, 40㎏ 이상은 성인과 똑같이 7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