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ise
“올무와 수렁에서 건져주심 감사”
,
박가분은 “2006년 어린 나이(19세)에 인문·철학과 관련된 서평과 개인적인 생각들을 올리기 시작한 블로그 ‘붉은서재’를 통해 청년논객으로 진작 이름을 알려왔다.”
You are currently browsing the der Geist weblog archives for the day Sunday, March 23rd,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