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ly 9th, 2016

July 9, 2016: 2:41 pm: bluemosesErudition

표현의 형식. 형식을 해체하면 그 다음 수순은 과잉 의미부여다. 무언가 구겨 넣어 도저히 소통하기 곤란한.

: 1:05 pm: bluemosesErudition

아쟁쿠르, 1415년 10월 25일

워털루, 1815년 6월 18일

솜, 1916년 7월 1일

: 4:46 am: bluemosesErudition

“황지우는 재능이 특별하고, 최승자는 시에 순교했어요.”(이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