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October 6th, 2018

October 6, 2018: 3:34 pm: bluemosesErudition

2018 연고전(10. 5. ~ 10. 6.)

: 3:09 pm: bluemosesErudition

벤포드 법칙 - “니그리니 교수는 회계 장부에 나타난 첫 자릿수 숫자의 빈도를 구한 뒤 벤포드 법칙과 비교했다. 그러자 첫 자리에 1이 나오는 경우는 매우 드물었고, 7, 8, 9가 너무 많았다. 그는 장부 조작을 의심했고 회계 감사팀에 보고해 본격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회계 장부가 조작으로 밝혀지면서, 엔론은 파산하고 말았다. 이를 계기로 미국에서는 회계와 세무를 벤포드 법칙으로 검사하는 일명 ‘벤포드 검사법’이 생겼다.”

래퍼곡선 _ “세율을 수평축에 놓고 세수를 수직축으로 삼으면 2차 함수의 커브처럼 산등성이를 올라가다 내려오는 모양이 된다. 이것이 바로 래퍼곡선(Laffer curve)이다. 레이건 미국 대통령의 감세정책을 뒷받침한 이론으로 널리 인용됐다. 특히 그의 감세정책은 미국 경제를 호황으로 이끄는 계기가 돼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세율이 높아지면 초기에는 세수가 늘어나다가 일정 수준이 넘으면 오히려 감소할 것이라는 추정은 누구도 부정하기 힘들다. 그러나 세수가 가장 많아지는 지점이 관건 아니겠는가. 꼭짓점에서의 세율은 과연 얼마일까? 만약 현재 세율이 그 수준을 넘지 않았다면 세수 증대를 위해 세율을 올려야 한다. 반대로 그 수준을 넘은 것이라면 감세가 오히려 세수 증대에 도움이 된다. 감세는 소비와 투자를 촉진해 경기를 부양하고 고용과 소득을 창출하므로 세금 수입도 늘어난다는 논리다. 문제는 적정 세율 수준을 파악하는 것이다. 물론 래퍼곡선은 이론적으로는 흠이 없지만, 현실적으로 그 수준을 정확히 제시하지 못한다. 국가마다 다른 실증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테셀레이션 _ 에셔는 수학적 소재라 할 수 있는 테셀레이션을 예술적 경지로 발전시켰다. 에셔는 평면의 규칙적 분할에 대해서 ‘수학자들은 그 미지의 영역으로 나갈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았지만 문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수학자들은 문을 여는 방식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문 뒤에 있는 풍경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고 시적으로 수학자들을 비판하였다. 에셔는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평면 분할이라는 문으로 들어가서 아름다운 풍경(새, 물고기, 도마뱀, 사람, 나비 등)을 창조한 예술가인 것이다.

: 1:26 pm: bluemosesErudition

세르주 라투슈의 <낭비 사회를 넘어서>는 에코가 어딘가에 적은 문장을 상기시킨다.

: 4:39 am: bluemosesErudition

에피톤 프로젝트 - 정규 4집 마음속의 단어들

: 3:00 am: bluemosesErudition

1. 보들레르의 작품에 나타난 제2제정기의 파리(발터 벤야민)

2. 제2제정(1851~1870)

3.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마르크스)

4. 보불전쟁(1870)

5. 독일통일(1871)

6. 제1제정(1799) - 부르봉 왕정 복고(1815) - 7월 왕정(1830) - 제2공화국(1848~1851)

7. 모더니티의 수도 파리(데이비드 하비)

8. 에드거 앨런 포 <애너벨 리> - 보들레르의 번역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 2:20 am: bluemosesErudition

나는 아팠고, 졸았고, 죽어 있었다

: 1:59 am: bluemosesErudition

“이 세상 정들 것 없어 병에 정듭니다”(허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