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함의 자손의 진정한 왕국에 들어간다.”(나쁜 피 Mauvais sang, 1873)
* 아르튀르 랭보, 김현 옮김, <지옥에서 보낸 한철>, 민음사, 1974.
“나는 함의 자손의 진정한 왕국에 들어간다.”(나쁜 피 Mauvais sang, 1873)
* 아르튀르 랭보, 김현 옮김, <지옥에서 보낸 한철>, 민음사, 1974.
You are currently browsing the der Geist weblog archives for the day Saturday, October 20th,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