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고 썼을 뿐이다. 그 외에는 한 것이 없다. 그런데 내가 자는 동안 … 말씀이 모든 것을 했다.”(마르틴 루터)
“나는 다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고 썼을 뿐이다. 그 외에는 한 것이 없다. 그런데 내가 자는 동안 … 말씀이 모든 것을 했다.”(마르틴 루터)
팀 켈러는 신앙을 버렸다가 돌아온 대학생들에게 “누구와 잠자리를 하고 있나요?”라고 묻는다고 한다. 그러면 열에 아홉은 얼굴이 새빨개지고 말을 더듬는다. “음…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그러면 그는 “상관이 있지. 그것도 아주 많이”라고 대답한다. 고의적인 죄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하게 한다.
“혼자라는 느낌이 얼마나 지독했던지 예수님은 피땀을 흘리셨다. 의사들은 이 현상을 ‘혈한증’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말 그대로 극도의 스트레스 때문에 얼굴의 모세혈관이 터지는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