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September, 2019

September 9, 2019: 11:56 am: bluemosesErudition

1864년 링컨 대통령에게 한 일행이 방문합니다. 그들은이 링컨에게 “주님이 우리의 편이기를 바랍니다”라고 축복하였습다. 그러자 링컨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는 거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 문제에 대해서 전혀 우려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항상 옳은 자의 편에 서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와 이 나라가 주님의 옳다고 생각하시는 편에 서도록 하는 것이, 내가 항상 두려워하고 기도하는 내용입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September 8, 2019: 1:06 am: bluemosesErudition

기독 홈스쿨링 토브 미션

September 7, 2019: 6:53 pm: bluemosesErudition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은 자유한국당 기자간담회에서 밝혀선 안 될 것을 공개했습니다. 조 후보자 딸의 한영외고 생활기록부 내용이었습니다. 수사나 재판에 필요한 경우 외에 학교 생활기록부를 본인 동의 없이 타인에게 제공하는 것은 현행법 위반입니다. 딸 조 씨는 이 문제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 4:55 pm: bluemosesErudition

프로바이오틱스

: 2:03 pm: bluemosesErudition

“윌리엄 라스지는 쓰레기를 좋아한다. 하버드 출신의 이 연구가는 우리가 세상의 쓰레기더미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확신한다. 고고학자들은 한 사회를 연구하기 위해 언제나 쓰레기를 살핀다. 라스지가 하는 일도 같다. 다만 오랜 세월 기다리지 않을 뿐이다. 그가 설립한 쓰레기 프로젝트라는 기관은 전국을 돌아다미며 쓰레기 매립지를 파헤쳐 미국인의 식습관, 복식, 경제 수준 등을 문서로 작성한다. 라스지는 쓰레기 속에서 의미를 발견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이 기관에서 발표한 문건에 따르면 가구당 음식물의 10~15%는 쓰레기로 버려진다. 미국인 1인당 하루 쓰레기 배출량은 250그램이며, 뉴욕 시 근처에 있는 미국 최대의 쓰레기 매립지에는 파나마 운하를 메울 만한 쓰레기가 묻혀 있다. 라스지에 따르면 쓰레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분해 속도가 느리다. 1973년도의 스테이크 조각이 통째로 발견됐는가 하면 트루먼 대통령 당시의 신문도 그래도 읽을 수 있는 상태였다. 그야말로 라스지는 잡동사니를 들여다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_ 맥스 루케이도, <예수님처럼>, 복있는사람, 2013. 173쪽.

September 4, 2019: 4:08 pm: bluemosesErudition

송승언, 철과 오크 << 김승일, 에듀케이션 <<< 박성준, 잘 모르는 사이

: 11:41 am: bluemosesErudition

“상원인 귀족원과 하원인 서민원이 있어요. 귀족원 자리는 귀족들이 대대로 물려주거나 국왕이 임명해요. 서민원은 선거로 뽑고요(650석). 그래서 입법권 등 정치적 권한의 대부분은 국민을 대표하는 서민원에 있어요. 서민원에서 가장 의석수를 많이 차지한 정당의 대표가 총리가 돼요. 서민원에는 총리를 끌어내릴 권한(불신임)이 있고, 총리는 서민원을 해산하고 새로 총선을 실시할 권한이 있습니다. 총리도 의원 중에서 뽑힌 거라, 서민원이 해산되면 총리도 의원직을 상실해요.”

September 3, 2019: 11:07 pm: bluemosesErudition

민관협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 지역 특성을 반영하라(주민욕구, 지역현실기반)

2. 역할을 맡겨라(인적자원, 전문화)

3. 사람을 잘 조직하라(민간과 공무원, 조직화)

4. 회의를 잘 하라(의견반영, 객관화)

5. 보상을 고민하라(동기부여, 자긍심 고취)

6. 장을 만들어라(대화의 장, 교육의 장)

7. 협력의 근거를 마련하라(제도적 기반 구축, MOU)

8. 의미를 부여하라(홍보, 참여촉진)

9. 체계를 만들어라(시스템화, 주민중심으로)

: 2:04 am: bluemosesErudition

-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1:5)

-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1:9)

- “성벽에 주거지가 있을 정도로 여리고 성벽은 두껍고 견고했습니다. 하지만 그 튼튼한 성벽도 그들을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지 못했습니다. 언제나 두려움은 성벽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점령합니다. 반면 라합은 두려움을 벗어날 근본적인 해결책을 알고 실천했습니다. 성벽 위 경계에 살았던 여리고의 주변인 라합은 성벽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편에 서는 것으로 두려움을 벗어납니다.”

-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매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넜더라(3:15~17)

- 그 날에 여호와께서 모든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여호수아를 크게 하시매 그가 생존한 날 동안에 백성이 그를 두려워하기를 모세를 두려워하던 것 같이 하였더라(4:14)

-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너희 앞에서 마르게 하사 너희를 건너게 하신 것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심과 같았나니 이는 …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4:23~24)

-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떠나가게 하였다 하셨으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 하느니라(5:9)

September 2, 2019: 5:19 pm: bluemosesErudition

핀두오두오. 2014년 1월에 설립되어 2015년 9월에 앱을 내놓은 신생회사. 창업주 콜린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