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September 4th, 2007

September 4, 2007: 7:50 am: bluemosesErudition

나는 허약한 심신의 흐느낌을 몇 개의 설익은 단어로 붙잡았을 뿐이다.

: 5:04 am: bluemosesErudition

‘너는 내 앞에서 완전하라(’0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