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September, 2011

September 22, 2011: 9:29 pm: bluemosesErudition

Database Administrator

: 9:24 pm: bluemosesErudition

“너희는 남에게 보이려고 의로운 일을 사람들 앞에서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그렇게 하듯이, 네 앞에 나팔을 불지 말아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네 상을 이미 다 받았다. 너는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자선 행위를 숨겨두어라. 그리하면, 남모르게 숨어서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맡아서 할 것이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으로 족하다.”(마태복음 6장)

: 12:41 pm: bluemosesErudition

사과 하나로 파리를 정복한, 폴 세잔

: 8:42 am: bluemosesErudition

“3년 전 우연히 인터넷에서 ‘사회적 기업가’라는 말을 발견했다. 풀썩 웃음이 나왔다. 단어의 조합이 어색하고 서걱거리기도 했거니와 그 단어 뒤에 따르는 ‘더 나은 세상’이란 그들의 모토가 나로 하여금 실소를 자아낸 것이다. … 그런 치기 어린 꿈을 꾸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조금 가소롭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그들은 ‘더 나은 세상’으로의 꿈을 앨범 속 빛바랜 스틸 사진이 아니라 생동하는 라이브 동영상으로 보여 줬다. 그들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전하는 바이다. 그들은 내게 희망은 행동의 동기가 아니라 결과라는 사실, 희망은 버리고 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총량을 늘릴 수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임을 새삼 일깨워 주었다.”(유병선, <보노보 혁명> 저자)

* 침팬지 / 보노보 _ 왜 우리는 교육이 아닌 유전자에서 희망을 발견하고자 애쓰는가. 우애, 생물학, 개인주의.

September 21, 2011: 10:44 pm: bluemosesErudition

The set of associations

September 19, 2011: 4:19 am: bluemosesErudition

1. 죄죽임(영성 ← 혼 ← 육), 2. 리더십(우애), 3. 공동체(화폐)

September 18, 2011: 10:26 pm: bluemosesErudition

지나친 주관 피력은 어쩌면 죄악이다.

September 14, 2011: 3:59 pm: bluemosesErudition

가역반응(可逆反應): 온도, 압력 등의 외부 조건에 따라 반응물질로부터 생성물질이 생김과 동시에 그 생성물질로부터도 본래의 반응물질이 생기는 반응

September 13, 2011: 4:46 pm: bluemosesErudition

카미유 생상스(동물의 사육제) & 에드바드 그리그(페르귄트 모음곡)

: 4:16 pm: bluemosesErudition

양재 체질마을(이장 : 연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