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December 17th, 2011

December 17, 2011: 2:11 pm: bluemosesErudition

김영현, 박상연 작가의 <뿌리깊은 나무> 19~20회는 건국 26년 되는 조선의 근간을 제시한다. ‘모두가 군자가 되는 세상’을 어찌 구현할 것인가. 자아의 발현은 문자를 경유하고, 문자를 매개하여 욕망이 표출된다. 욕망을 추구할 권리와 그것을 통제할 책임의 사사화가 이뤄진 세속에서, 대중의 욕망을 견인하는 리더십은 어떠해야 하는가.

: 1:46 pm: bluemosesEru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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