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분은 “2006년 어린 나이(19세)에 인문·철학과 관련된 서평과 개인적인 생각들을 올리기 시작한 블로그 ‘붉은서재’를 통해 청년논객으로 진작 이름을 알려왔다.”
Archive for March, 2014
Matthew 5:10 ESV
“Blessed are those who are persecuted for righteousness’ sake,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 “Dying to live with God is far better than living to die without him.”
다시는 그곳에 가지 않겠다. 부지 중에 염치 없는 짓을 하였다. 민망한 일이다. 게다가 또, 허기를 허세로 채웠다. 이는 패망으로 가는 길이다.
“코하우징, 소셜 하우징, 협동 주택, 컬렉티브 하우스, 공동체 하우스, 셰어하우스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는 공유 주택은 입주 가구의 특성과 운영 방식 등에 따라 그 유형이 다양하다.”
“국가보안법상 무고와 날조가 적용되면, 관련자들은 유우성씨를 옭아매려던 간첩 혐의와 같은 형량을 받을 수도 있다. 간첩 혐의 형량은 사형·무기징역 또는 징역 7년 이상이다.”
영화 <우아한 거짓말> _ “자신들의 ‘못된’ 마음을 감추기 위해 한 사람을 ‘못난’ 사람으로 몰아세우며 키득대는 아이들 가운데 혹시 내 아이가 있는 건 아닐까.”(김세윤)
“学은, 存在論에서 말하면 無限定者, 認識論에서 말하면 懷疑主義와의 대결이며, 이를 완전히 넘어서려는 시도는 (좁은 의미의) 形而上學이다.”(강유원)
1 Timothy 4:8 ESV
for while bodily training is of some value, godliness is of value in every way, as it holds promise for the present life and also for the life to come.
두려움이 엄습하였다. 이유가 명료하지 않다. 성찰은, 한계가 있다. 제 변인을 파악할 수도 통제할 수도 없다. 무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