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pril 16th, 2014

April 16, 2014: 11:54 pm: bluemosesErudition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신학적 구심이었던 칼 라너는 ‘대부분의 기독교인이 믿는 하느님은 고맙게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출애굽기 32:4을 보라.

: 12:03 pm: bluemosesErudition

“브라질 유술(Brazilian jiu-jitsu, 브라질 주짓수)은 관절 꺾기나 조르기 등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제압하는 무술이다. 브라질로 이주한 일본의 유도가 마에다 미츠요(일명 콘데코마)가 많은 실전 속에서 익힌 격투 기술과 유도 기법들을 그레이시 가문에 전수한 뒤, 카를로스 그레이시와 엘리오 그레이시 등에 의해 브라질 고유의 발리 투도라는 무차별 격투술과 접목되어 기술의 개량, 독자적 형태의 무술이 되었다. 엘리오 그레이시의 아들 호이스 그레이시가 1회 UFC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일본의 PRIDE에서 그의 형 힉슨 그레이시가 활약한 이후 많은 격투기 대회에서 브라질 유술 수련자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면서 미주와 일본 등에서도 각광을 받기 시작하였다.”

: 11:44 am: bluemosesErudition

인삼, 홍삼, 초콜릿, 맥모닝, 던킨 핫 밀

: 11:22 am: bluemosesErudition

John 3:17 ESV

For God did not send his Son into the world to condemn the world, but in order that the world might be saved through him.

: 2:34 am: bluemosesErudition

비방은 호랑이를 기르는 것이다.

: 12:28 am: bluemosesErudition

“우리도 좀더 효과적인 문건들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습니다. 계속 그런 시도들을 해 보십시오. 그런 방법들에 의존하는 것은 곧 실패를 예약하는 것입니다.”(D. Martyn Lloyd-Jones)

: 12:01 am: bluemosesErudition

고통의 공감 없이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 옳은 말을 한다. 과제는 타인의 몫이다. 비단 어느 한 사람의 초상이 아니다. 군상이다.

적어 놓고 보니 나 역시 풍경 속에 있다. 똑같다. 누가 해주길 바라고 있다. 원망이 자아를 훼손하고 낙담이 진로를 봉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