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pril 12th, 2014

April 12, 2014: 8:40 pm: bluemosesErudition

정성평가는 그 기준을 명시하기 곤란하다. 전체라는 것은 그야말로 전체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 Holistic evaluation & Heuristic approach

: 6:38 pm: bluemosesErudition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의 고요함

: 6:37 pm: bluemosesErudition

시간 통제가 어렵다면 공간만이라도 제어하라.

: 4:48 pm: bluemosesErudition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단순한 지적 동의이자 지적인 신념에 불과하다고 저는 말하겠습니다. … 우리는 극단으로 치우칠까 봐 두려워서 성령을 소멸하는 죄를 짓고 있습니다.”(D. Martyn Lloyd-Jones)

: 4:13 pm: bluemosesErudition

진보연 하는 매체의 기사와 편집 그리고 선정적인 화보, 광고를 보면서 진영논리가 마케팅 기조 이상이 아님을 재차 확인한다. 적대적 공생관계로 밥벌이하는 자들.

: 3:11 pm: bluemosesErudition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 4:15) _ 이 한 구절에 기독교 교육의 시원과 과정 그리고 귀결이 모두 함축되어 있다.

: 2:59 pm: bluemosesErudition

신뢰가 두텁지 않은 어떤 이의 청을 듣고 정황 확인 후에 서명하겠다 하였더니 [본인을] “믿지 못해서 그러니 다시 요청하지 않겠다”며 자리를 떠났다. 잠시 거짓된 죄책감이 일었으나 재고하여도 여전히 석연치 않다. 섣불리 응하지 않음이 미덕이다.

: 12:11 am: bluemosesErudition

고통과 기억의 연대는 가능한가 … 어떤 자의 과거사 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