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주 라투슈의 <낭비 사회를 넘어서>는 에코가 어딘가에 적은 문장을 상기시킨다.
세르주 라투슈의 <낭비 사회를 넘어서>는 에코가 어딘가에 적은 문장을 상기시킨다.
1. 모더니티의 수도 파리(데이비드 하비)
2. 제1제정(1799) - 부르봉 왕정 복고(1815) - 7월 왕정(1830) - 제2공화국(1848~1851)
3.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마르크스)
4. 제2제정(1851~1870)
5. 보들레르의 작품에 나타난 제2제정기의 파리(발터 벤야민)
6. 보불전쟁(1870)
7. 독일통일(1871)
10월 초, 2017년에 출간된 시ㆍ산문 2권을 읽었다. 하나는 제발트의 <자연을 따라. 기초시>고 다른 하나는 함기석의 <고독한 대화: 제로, 무한, 그리고 눈사람> 이다. 자신의 목소리로 말하는 자와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개념과 소재의 장악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