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ugust 29th, 2008

August 29, 2008: 11:22 pm: bluemosesErudition

01. 후회없는 사랑을 했기에 난 널 미워하지 않아.

02. 장례식에서 조문객들의 술회를 녹화해줬으면 좋겠어.

03. “알차게 꼭 알차게”

: 11:18 pm: bluemosesErudition

히브리서 4:12처럼 영적 무의식은 실재한다. 왕의 기도(선포기도)를 인정한다.

: 11:06 pm: bluemosesErudition

그녀가 불편한 이유는 자신이 구획한 범주 속에 상대를 구겨넣기 때문이다.

동정을 바라며 무리한 일을 떠맡는 짓을 이제 그만두기로 했다. 식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