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February 28th, 2011

February 28, 2011: 11:59 pm: bluemosesErudition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는다(요한1서 4:16~18). 과연 마지막 날 요한일서를 묵상하며 고난을 이겨낼 수 있을까.

: 2:24 am: bluemosesErudition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신영복)

: 2:02 am: bluemosesErudition

2. 23(수) 21:18 _ 유길재 형제, 김길의 <사명> 권함.

* 김길은 “전남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예수전도단 간사로 캠퍼스 개척 사역을 했다. 예전단에서 나온 후 오랜 기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린 끝에 교회를 개척했으나 ‘너와 꼭 하고 싶은 교회가 있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서울 명동으로 나갔다. 홀로 기도하며 예배당도 성도도 없이 길거리교회인 명신교회(明信敎會)를 개척했다. 현재 명동을 필두로 아시아의 대도시에 교회를 세우고 청년들을 파송하는 ‘대도시 선교사’(Metropolitan Missionary)로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