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February 21st, 2011

February 21, 2011: 9:47 pm: bluemosesErudition

2003년 12월, 참여정부 <국토 균형발전 특별법>과 <동북아 금융허브 3단계 추진 로드맵> 발표

* 노무현 정책 캘린더의 분기점

: 8:36 pm: bluemosesErudition

주 하나님이 나에게 다음과 같은 것을 보여 주셨다. 보니, 여름 과일 한 광주리가 있었다. 주님께서 물으신다.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였다. “여름 과일 한 광주리입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다. “나의 백성 이스라엘이 끝장났다. 내가 이스라엘을 다시는 용서하지 않겠다. 그 날이 오면, 궁궐에서 부르는 노래가 통곡으로 바뀔 것이다.” 주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다.(아모스 8:1~4)

“‘여름’이라는 히브리어 단어(카이쯔)와 ‘끝’을 의미하는 단어(케쯔)는 유사하게 발음됩니다. 아모스는 ‘여름 과일’을 말하며 풍요로움과 평화를 기대하는 북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것이 오히려 … 멸망과 황폐함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그들의 기대를 반전시키고 있습니다.”

: 2:00 am: bluemosesErudition

영과 육의 안녕을 위해 21시 퇴근을 준수한다.

: 1:55 am: bluemosesErudition

용서란, 수용 가능한 상식의 한계를 제거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행적을 기억하자. 제자들의 변화 시점은 부활 직후가 아니라 감격 이후이다(요 21:14). 목자의 길을 걷기로 한다. 그것의 본질은 하나, 아가페의 계승이다.

사랑의 동심원적 확장은 이웃을 자신처럼 위하는 마음의 지경을 넓히는 것이며, 그 임계점에선 언제나 용서의 관문을 열어야 한다. 지금 이러한 훈련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속하자, 그리스도를 본받아(2011.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