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rch 5th, 2011

March 5, 2011: 11:31 pm: bluemosesErudition

신족(Titan/Olympus)과 거인족(Gigantes)

: 12:19 pm: bluemosesErudition

“우리 몸에 있는 세포마다 미움과 질투와 시기 대신 사랑과 용서와 인내로 채워야 합니다. 먼저 사람을 사랑하고 모든 일에 정직하십시오. 죄를 짓더라도 속히 회개하십시오.”(228) “정결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사랑하고 용서하며 정직하면서, 모든 삶이 하나님 한 분에게만 집중되어야 합니다.”(229) “하나님 한 분께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정직해야 합니다.”(235) “다시 말씀드리지만 마음에 미움과 질투, 거짓과 불신, 욕심과 온갖 세상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으면, 하나님이 아무리 말씀하셔도 들으실 수 없습니다.”(238)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을 정결하게 한 상태에서 온전히 기도하는 것입니다.”(243)

* 하나님의 대사2(김하중, 2011)를 읽고 적체된 울분을 씻어버렸다. 사랑은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다. 안으로 정결하고, 밖으로 헌신한다. 이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