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November 6th, 2012

November 6, 2012: 11:59 am: bluemosesErudition

어쩔 수 없음과의 대결이 성화의 관건이다.

: 11:23 am: bluemosesErudition

“사심이나, 이기적인 동기, 조정하려는 욕망 없이 거저 주는 것”

: 1:56 am: bluemosesErudition

“20년의 세월을 겉으로 보기에는 빈둥거리면서 가끔 기회가 되면 허드렛일이나 하면서 지냈고 서른 살이 훨씬 넘을 때까지 아무런 미래가 없어 보였다. 그러나 그때 루소는 자기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의 한 사람이 되었는데, 이는 그를 가장 잘 아는 사람조차 예상치 못했던 일이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자기 시대만이 아니라 근대 세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의 한 사람이라는 것이 밝혀졌다.”(Leo Damros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