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November 24th, 2012

November 24, 2012: 9:41 pm: bluemosesErudition

Matthew 22:37-39 NIV

Jesus replied: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This is the first and greatest commandment. And the second is like it: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 9:04 pm: bluemosesErudition

유교의 오경 중 하나인 <詩經>은 공자가 은대부터 춘추시대까지 전해 오는 시를 선별하여 편찬한 책이다. 공자는 <논어> 위정편에서 駉之什의 ‘思無邪, 思馬斯徂’에 착안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詩三百 一言以蔽之 曰思無邪.”

: 2:21 pm: bluemosesErudition

君子喩於義, 小人喩於利. 君子懷德, 小人懷土. 君子懷刑, 小人懷惠. 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 君子病無能焉, 不病人之不己知.

: 2:48 am: bluemosesErudition

이방인임을 망각한 힐책성 탄원. 죄책감이 흥건하다. 악한 영이 마음을 침범한다. 경계가 허술해졌다. 성찰. 열린 의식이 닫힌 의식을 관조한다. 양자가 분열되는 고통을 회피하고자 억압, 투사, 합리화가 가동되고 있다. 마음을 지키지 못한 대가로, 죄의 지배가 거세다. 마음이 청명하지 않으면 퇴보하기 마련이다.

로마서 7:18-24 KRV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잠언 4:23 KRV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