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November 21st, 2012

November 21, 2012: 11:26 pm: bluemosesErudition

生死 길은
예 있으매 머뭇거리고,
나는 간다는 말도
몯다 이르고 어찌 갑니까.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이에 저에 떨어질 잎처럼,
한 가지에 나고
가는 곳 모르온저.
아아, 彌陀刹에서 만날 나
道 닦아 기다리겠노라.

: 12:17 pm: bluemosesErudition

“문서 단위가 아닌 문장 단위로 표절여부를 판독하므로 세밀한 판독이 가능한 점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