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December 19th, 2012

December 19, 2012: 5:57 pm: bluemosesErudition

“안양시는 지난 14~16대는 물론 17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한국의 뉴햄프셔’임을 입증했다. 당시 후보별 득표율이 전국 득표율과 가장 근소한 차이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2007년 12월 20일 집계된 안양지역 최종 득표율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49.6%,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24.1%, 무소속 이회창 후보 14.3%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명박 후보 48.6%, 정동영 후보 26.1%, 이회창 후보 15%인 전국 득표율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아 주목받았다. … 안양지역의 인구와 학력 등이 전국 평균과 비슷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안양시 인구는 지난달 말 현재 61만1687명이며, 이번 대선의 안양시 유권자 수는 부재자를 포함해 49만4400여명이다.”

* 제18대 대선 안양시 출구조사 결과 예의주시

: 5:32 pm: bluemosesErudition

“철학자 가스통 바슐라르는 ‘유년기에 겪었던 경험’이 예술인의 창작 능력을 좌우한다고 말했어요.”

: 3:50 pm: bluemosesErudition

정책에 소망을, 인격에 신임을. “유치장 속에서 사법시험 합격 소식을 들었습니다.” “어떤 병에 걸려도 의료비는 연간 100만까지만 부담하게 하겠습니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 서민의 대선 공약 관심사 : 교육과 의료 그리고 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