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는 밟으면 터진다.
2016. 4. 16.
마음이 열려야 진리도 들어간다. 예수의 훈육이 아닌 성령의 임재로 베드로가 변화됐다. 우리의 소임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따라 숯불을 들고 이웃을 찾아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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