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성향이 없는 사람도 첫 성공작이 나오거나 갑자기 스타로 떠오르면 자아도취적 성향이 생길 수 있다. 미국 정신과 의사 로버트 밀먼은 이를 ‘획득된 상황적 나르시시즘’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