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욥의 친구들에 둘러싸여 있다. 그들의 말, 말, 말 … 남는 건 정죄함 뿐. 우리교회는 아우가 떠난 큰 형의 집이다. 무너진 사람들은 온라인 설교의 조회수로 가늠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