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December 4th, 2020

December 4, 2020: 11:00 pm: bluemosesErudition

매사 하나님께 묻는다 —

오늘 이후로 하나님께서 하라 하시면 하고, 하지 말라 하시면 하지 않겠습니다.

: 6:20 pm: bluemosesErudition

마르틴 부버는 ‘바알 셈 토브’에 관한 이야기를 여러 번 전한다.

: 6:04 pm: bluemosesErudition

요나와 모비-딕 _ 고래 이야기

: 5:52 pm: bluemosesErudition

“예전에 있던 시의 표현을 슬쩍 빌려 와서 자신의 생각을 담는 것을 한시에서는 ‘용사’(用事)라고 한다. 그래서 『시경』에 실려 있는 <아가위꽃>이라는 시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정약용이 새에게 하고 있는 말만 듣고도 가족들과 함께 오순도순 살고 싶은 마음을 노래하고 있는 줄 금세 알아차릴 수가 있는 것이다.”

: 2:31 am: bluemosesErudition

죄는 무섭다. 언젠가 대가를 치른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한다면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룬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사람은 이렇게 일어난다.

“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 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제사드릴 양 떼 곧 예루살렘이 정한 절기의 양 무리 같이 황폐한 성읍을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느니라”(겔 36:3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