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산 소망. 예수 그리스도 — “십자가에서 살아난 가정”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는 삶
Adulam: The Cave
“플라톤은 타자가 만들어놓은 이데올로기를 성급하게 자신의 것으로 상상하고 무비판적으로 쫓는 삶의 모습을 에이카시아(eikasia)라 불렀고 우리가 지금까지 보아온 것들이 허상이라는 사실을 비로소 알아채고 과거와의 급격하면서도 거친 결별을 한 상태를 피스티스(pistis)라 불렀다.”
조니 에릭슨 타다의 <한 걸음 더> — “제5장 고통이라는 수수께끼가 풀렸을 때”
비가 끊임없이 내리는 마음에, 성령이 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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