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y 19th, 2011

May 19, 2011: 11:43 pm: bluemosesErudition

“명절의 가장 중요한 날인 마지막 날에, 예수께서 일어서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로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사람은 … 그의 배에서 생수가 강물처럼 흘러나올 것이다.’ 이것은, 예수를 믿은 사람이 받게 될 성령을 가리켜서 하신 말씀이다.”(요7:37~39)

* 간단없는 변혁의 동인

: 11:04 pm: bluemosesErudition

거래적/변혁적 리더십의 틈새에서 왜 섬김이 대두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