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y 5th, 2011

May 5, 2011: 2:51 pm: bluemosesErudition

그것을 접한 후로는 다른 것을 연상할 수 없었다. 미켈란젤로는 “일찍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 마치 그 이전부터 있었던 것처럼 자명화되는” 제2의 자연을 산출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그를 ‘예술가’라 한다. “완전한 예술은 다시 자연이 된다.”(Immanuel Kant, über Pädagogik, VI 754, 1803)

: 2:45 pm: bluemosesErudition

하비는 자본주의가 자신의 유통과 부합합는 토대를 어떻게 조성하였는지를 6가지 주요 키워드를 통해 설명한다: “기술, 사회적 관계, 자연과의 관계, 생산양식, 일상생활의 재생산, 세상에 대한 정신적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