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anuary 2nd, 2012

January 2, 2012: 4:16 am: bluemosesErudition

1. “‘붙잡지도 말아라, 맛보지도 말아라, 건드리지도 말아라’하니, 웬 말입니까? … 이런 것들은, 꾸며낸 경건과 겸손과 몸을 학대하는 데는 지혜를 나타내 보이지만, 육체의 욕망을 제어하는 데는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골2:21~23)

2. “그러므로 땅에 속한 지체의 일들, 곧 음행과 더러움과 정욕과 악한 욕망과 탐욕을 죽이십시오. 탐욕은 우상숭배입니다. 이런 것들 때문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내립니다.”(골3:5~6)

3.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랑 받는 거룩한 사람답게, 동정심과 친절함과 겸손함과 온유함과 오래 참음을 옷 입듯이 입으십시오. …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지배하게 하십시오. 이 평화를 누리도록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골3:12~16)

: 3:14 am: bluemosesErudition

믿음의 해, 관건은 가정예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