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tia
하나를 위한 마음, 모두를 향한 규준
Neuroethics
“행위자의 통일성은 다양성 속에서 지속적으로 만들어지는 일시적이고 불안정한 연합의 성과이다. 높은 수준의 숙고가 일어난다면, 행위가 우리의 참 자아를 반영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다. 책임이 발생하는 조건에서도 행위는 여전히 하위 메커니즘에 의해 이루어지지만, 우리는 이 행위를 완전히 통제하게 될 것이다.”(Neil Levy, 2007)
on Work
뇌리의 노고가 지속되고 있다. 심중의 슬픔이 기쁨으로 화하길 바라는 것이 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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