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분명하다. 영적인 리더는 사랑과 정직함과 담대함으로 고통을 기쁘게 감당하며 영광된 자리에 있을 때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온 힘을 다하여 공부하고 실력을 길러야 하고, 무엇보다 하나님께로부터 성령의 권능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김하중, 2011: 244)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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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day Tuesday, January 3rd,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