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고 시간 없는 나의 현실에 도움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따져보라. 나의 현실을 개선하는 것, 그것은 나의 현실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이라는 추상적 어휘에 현혹되어 ‘나의 현실’을 잊는 것,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