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HES
대체 가능하지 않은 고교-대학 연계형 환류체계 시스템
Homo Educa
1. 맹랑하든, 멋대로든, 형편없든 과도한 신경증은 옳지 않다. 원점에서 시작한다. 그간의 나는 내가 아니었다. ‘어울리지 않는 옷이었어.’
2. 나는 무엇에 목숨을 거는가, 이 역시 정직한 질문이 아니다. 여전히 자아에 함몰되어 있다. 자기가 없어, 자기가 있는 우정의 도야를 견지할 용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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