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재의 삶은 언제나 이미 근심이 어려 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현존재의 삶은 언제나 이미 근심이 어려 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공부는 시간이 충분해야 할 수 있다. 공부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려면 먹고 사는 일에 시간을 덜 들여야 한다.” 그러나 허락되지 않는 일이다. 악조건에서 “벗어날 때까지는 몸을 버려야 한다. 그러다 갑자기 죽는 수도 있다. 몸을 버려서 시간이 확보되었을 무렵에는 공부할 힘이 남아 있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도 일단 몸으로 버텨야 한다.”
“이 세상에서 원하던 것을 얻었는가. 그렇습니다. 그대는 무엇을 원했는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입니다.”(Raymond Carver)
교육과학기술부는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선정방식을 변경하였습니다. … 국공립대와 사립대를 분리하고, 다시 국공립대를 규모별(재학생 만명 기준)로 분리한 것이며, 국공립대의 경우 ‘총장직선제 폐지’ 항목을 신설하고 5점을 부여한 것입니다.” “3월 21일 현재 대상 국립대학교 38개교 가운데 23개교가 총장직선제의 폐지를 결정하였습니다.”
Neo HR Paradigm : Un-Leadership
1.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주인처럼 자발적으로 일하도록 하는 것,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서로 결합되는 것이 중요해지면서 자연스레 일하는 방식, 조직문화, 리더십 등 HR도 진화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2. 토니 슈워츠에 따르면 “에너지 양도 중요하나, 에너지가 긍정적이어야 비로소 활기차고 열정적이며 적극적으로 일하고, 그때의 성과는 감정이 부정적이면서 에너지가 많은 생존모드와는 확연히 달라진다. … 앞으로 기업이 주목해야 할 부분은 구성원들의 에너지의 질 즉 감정이다.”
3. “과거에는 남을 이끄는 사람이 리더였다면 이제는 사람들이 모이는 사람이 리더이다. 사람들이 모여서 협업하고 상호 생각을 발전시키고 진심으로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 것이 바로 앞으로 필요한 리더십이다. 닐스 플레깅(Niels Pflaging)은 이를 ‘언리더십(Un-leadership)’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과거의 리더십을 발휘하지 않는 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