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ne, 2012

June 12, 2012: 2:13 am: bluemosesErudition

“과반수 동의율의 또 다른 열쇠는 서면 동의입니다. 서면 동의 징구는 용역업체에 하청을 주는데, 과반수를 받지 못하면 용역비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 계약 조건이라 합니다. 그러니 용역업체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June 11, 2012: 1:49 am: bluemosesErudition

“4세기부터 중세가 시작되면서 16세기 종교개혁이 일어나기 전까지 교회는 무려 1200년 동안이나 주님의 사명을 잃어버린 채 있었습니다. … 교회가 영혼구원하는 대사명을 다시 깨닫고 열심을 낸 것은 19세기 입니다.”

* 빛의 시대는 역경을 장작으로 타오른다. 미덕이 칭송되는 이유는 본성을 거스르는 행적이기 때문이다. 이례적인 사건이 일상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우리는 소망할 뿐이다.

June 10, 2012: 3:05 pm: bluemosesErudition

Acts 11:24-26 NIV

He was a good man, full of the Holy Spirit and faith, and a great number of people were brought to the Lord. Then Barnabas went to Tarsus to look for Saul, and when he found him, he brought him to Antioch. So for a whole year Barnabas and Saul met with the church and taught great numbers of people. The disciples were called Christians first at Antioch.

* ‘편견’과 ‘견제’가 없는 자에게 주의 손이 함께 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권고이다.

: 11:39 am: bluemosesErudition

“성공적인 삶이라는 거는 실패가 넘어뜨리지 못한 삶의 퇴적물일 수도 있겠다.”(한웅재)

: 4:07 am: bluemosesErudition

자신을 희생하여 남을 돕는 이를 정신병자라 하는 세상(정윤철, 2007)

: 12:20 am: bluemosesErudition

“어떤 조직을 30년 이상 이어가게 만드는 전략”(Peter Drucker)

June 8, 2012: 12:39 pm: bluemosesErudition

임수경, 이석기, 김재연

: 11:45 am: bluemosesErudition

약자의 반응을 제거할 시점이다.

: 11:30 am: bluemosesErudition

단재의 말을 비틀면, 자기를 위하는 도덕과 주의는 있고, 도덕과 주의를 위하는 조직은 없다.

: 11:18 am: bluemosesErudition

A gap year is an expression associated with taking time out to travel between life stages. It is also known as sabbatical, time off and time out, referring to a period of time (not necessarily 12 months) in which students disengage from curricular education and undertake non curricular activities, such as travel or work. They are most frequent among individuals who have ceased secondary education and intend to commence tertiary edu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