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Wave Plus
“새물결플러스는 2008년 문을 열어 5년째 줄곧 신학 전문 서적을 출판하고 있다. … 김요한 대표가 목회하는 새물결교회에서 새물결출판사의 적자를 전액 메워 준다. 한 해에 수억씩 적자가 나는 출판사를 뒷바라지하는 교회라면 대형 교회다 싶지만, 어른 350명 정도가 출석하는 ‘평범한’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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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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