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17
몸과 마음의 묵은 과제를 청산케 하실 주를 소망합니다.
除禍得愛
‘왜 나는 열심히 하는데, 엄마들의 미움을 받을까요.’ 어느 유아교사의 고민과 그에 대한 어느 학부모의 얘기를 듣고, 한 가지 과제를 얻었다. 정죄(이웃을 깎아내리는 의사 의분)를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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