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iron
비트겐슈타인은 플라톤의 기획을 전복하려했으나 무한정한 파토스의 미궁에 잠식되었다.
轉換
신화에서 이성으로(헤라클레이토스), 자연학에서 인간학으로(플라톤)
Beyond
목표의 폐기, 사명의 추구
“사라지는 거 인정하면 엄한 데 힘주고 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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