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September 9th, 2016

September 9, 2016: 8:06 pm: bluemosesErudition

“P-Value란 관찰된 데이터의 검정통계량이 귀무가설을 지지하는 정도를 확률로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P-Value는 귀무가설이 옳다는 가정하에 얻어진 검정통계량보다 더 극단적인 결과가 나올 확률이다. 따라서 P-Value가 작을수록 귀무가설을 지지하는 정도가 약하므로 귀무가설을 기각하게 되며, P-Value가 클수록 귀무가설을 지지하는 정도가 커짐으로 귀무가설을 채택하게 된다.”

“P-Value는 두 집단 간에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만 알려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P-Value를 연구가 참일 확률 또는 효과가 있을 확률이라고 오해하는데, 절대 아닙니다.” “P-Value 하나만 가지고 연구 결과나 정책을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P-Value는 귀무가설을 얼마나 지지하는지만 나타낼 뿐 연구에 관한 다른 정보는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반드시 데이터로부터 구한 추정치, 신뢰구간, 표준오차와 같은 통계값과 함께 살펴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 11:29 am: bluemosesErudition

: 11:14 am: bluemosesErudition

“서울국제고가 사회통합전형을 전체전형의 절반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당장 2018학년 입시에는 30%(45명)로 확대한다. 서울국제고는 2022학년 사회통합전형을 절반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서울지역기회균등전형’을 도입, 서울시 25개 자치구별로 동일한 인원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현재 전국의 7개 국제고는 사회통합전형에서 모집정원의 20%를 선발하고 있으며 사회통합전형 확대를 예고한 학교는 서울국제고가 유일하다.”

: 10:47 am: bluemosesErudition

미래예측 시뮬레이션 기법

: 2:36 am: bluemosesErudition

본보기, 시행령 개정 … 비무장지대(DMZ)

: 2:18 am: bluemosesErudition

K의 고민 _ 왜 ‘앞’ 보다 ‘뒤’가 우수한가.

: 2:11 am: bluemosesErudition

How the harshness of Manlius Torquatus and the humanity of Valerius Corvinus acquired the same glory for each

* Not Charismatic Leader but System Management

: 1:48 am: bluemosesErudition

명성과 편익에 기울면 ‘격’을 잃는다.

: 1:40 am: bluemosesErudition

학령인구, 수능, 교육과정, 성취평가제 그리고 2019학년도 이후의 학교

: 1:37 am: bluemosesErudition

“수시 지원자 33만 DB를 분석해 만든 합불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