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September 7th, 2016

September 7, 2016: 8:59 pm: bluemosesErudition

네번 째 강사는 2주 후가 혈안인 청중에게 2년 뒤의 사안을 말하였다.

: 8:33 pm: bluemosesErudition

차상위계층 확인서 발급 대상자(이전 우선돌봄 차상위)

: 8:26 pm: bluemosesErudition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을 하는 괴짜 학생들이 사라졌다.”(서울대 물리학과 교수)

: 3:36 pm: bluemosesErudition

“서경식 <청춘의 사신>. 욕망에 충실한 저들의 소산은 악몽의 직관인가, 환멸의 망상인가. 아님, 그저 과대평가된 신경쇠약인가. _ 독자로서 의문점이고, 방청했다면 질의사항입니다.”

: 10:42 am: bluemosesErudition

“나는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 그러나 성(性)의 자유만은 누리고 싶다. 그래서 나는 신이 없는 쪽을 택하기로 결정했다.” 출전을 모른 채, 재인용한 카뮈의 언급이다. 카뮈를 읽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