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를 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인체나 물체가 주위에 발산한다고 하는 신령스러운 기운. 이것을 일컬어 ‘오라’라 한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아우라’는 오기이다.
“If the only tool you have is a hammer, you tend to see every problem as a nail.”(Abraham Maslow)
“고구려 권력을 독차지한 연씨 가문이 외세의 침입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내분에 빠져 고구려의 국망에 이르렀으니 … 연개소문 사후 세 아들 중 연남건은 끝까지 당나라와 싸웠으나 연남생은 국내성을 기반으로 당나라에 투항하였고, 연남산은 평양성이 포위되자 당나라에 투항하였으며, 연개소문의 동생 연정토 역시 신라에 투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