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는 것은 성장한다는 뜻이고, 빼는 것은 무언가 정리한다는 뜻이지. 둘 다 중요하지만 선택을 앞두고 있다면 빼기를 권하고 싶네. 그래야 핵심과 만날 수 있거든…”(다니카 셀레스코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