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하나님의 쉐키나Shekinah에 의하여 점유되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도적인 행위에 따른 인간의 응답이다. … ‘나의 영혼을 자유케 하사 나로 하나님을 예배케 하소서’라는 찬송가 가사가 예배의 본질을 잘 말해 준다. 하나님이 우리의 영혼에 접촉하시고 우리의 영혼을 자유케 하시기 전에는 우리가 예배의 세계에 들어갈 수 없다.”(Richard J. Foster, 1998[2009]: 25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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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day Thursday, October 6th,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