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pril 14th, 2012

April 14, 2012: 5:27 am: bluemosesErudition

“14세기 초까지만 해도 화가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피안의 세계를 그리고자 했기 때문에 원근법도 해부학도 필요로 하지 않았다.”

: 5:09 am: bluemosesErudition

직장에서 교회와 가정으로 반성이 수렴되면서 정당한 것으로 믿었던 회피/제척에 균열이 일어났다. 포용을, 다시 한 번 감행할 수 있을까. 타인에 대한 관심이 희박한 즉자적인 이를 어떤 방식으로 부인할 수 있을지 의문이나,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그리 하리라.

: 12:37 am: bluemosesErudition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