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pril 11th, 2012

April 11, 2012: 9:07 pm: bluemosesErudition

나꼼수 김용민을 관망하며 「군주론」 제19장 “경멸과 미움은 어떻게 피해야 하는가”를 다시 살펴본다. MB 심판으로 환원되는 ‘닥치고 비판’은 역대 최고 득표율로 CEO 대통령을 선출한 대중의 심성을 고찰하지 못한다.

: 6:36 pm: bluemosesErudition

순수, 경건을 향한 끝없는 정진

: 5:31 pm: bluemosesErudition

문정현 신부의 영성을, 왜 개신교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가. 지교회 운영의 한계인가.

: 2:27 am: bluemosesErudition

“정작 중요한 점은 그가 말한 내용보다는 그이의 사유방식이다.”

: 2:19 am: bluemosesErudition

19대 총선 투표율 54.3%. 지지 정당의 후보가 부재하여 정략적 “통합” 측에 투표하였다. 300석(새누리 152, 민주 127, 진보 13, 자유 5, 무소속 3).

* 인격의 존엄과 사회적 공헌, 이 두 가지를 추구하는 동인이 명예라면, 그는 대선에 출마한다.